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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 보도섀퍼

싱글쿠크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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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글쿠크입니다.

오늘은 멘탈의 연금술이라는 책을 읽고 독서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정말정말 유명한 책이라 이걸 독서후기라고 적어도 되나 싶은 책임.

 

동거인이 먼저 읽고 넘겨준 책인데 동거인이 그어놓은 중요한 내용과 내가 그은 내용만 봐도

책 반권 이상은 될 정도로 아주 유익한 책이다.


[목차여기]

멘탈의연금술-보도섀퍼

 

멘탈의 연금술 - 보도섀퍼

 

1. 책소개

책제목 멘탈의 연금술
저자/출판사 보도섀퍼
출간일 2020.12.14
쪽수 272p
저자 및 도서소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경영 컨설턴트인 보도섀퍼가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해 낸 밀리언셀러 작품. 그만의 멘탈을 강화하는 방법을 나열한 책이다.

 

2. 내용

 

분명 버티기는 포기보다 어렵다. 하지만 '쉽게 이기는 것' 보다는 쉽다.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과 고통이 아니면 우리는 성장할 수 없다. 운동을 해도 체중조절에 실패하는 이유는 '감당할 만큼'의 운동만을 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한계 내에서만 지방을 태우기 때문이다.

 

- 분명 그렇다. 편한것만 추구하면 내 삶이 지금과 다를바 없을 것이고 분명 한계점을 넘어서야 성장한다.

그걸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생각하게 만드는 문구이다.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인생에서 정말 신기한 일이 하나 있다. ‘최악’은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 너무나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 이게 내 인생의 최악인가?’ 분명 아니라고 고개를 저을 것이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최악은 예전에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일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지금 당신이 힘겨운 게 최악은 아니다. 그러니 살라, 더 힘든 날도 당신은 지나왔으니.

- 분명히 과거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이건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항상 끝을 보는 것.

 

그냥 시작한 것들은 대체로 중도 포기를 통해 연기처럼 사라진다. 반면에 결단과 용기, 명로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것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끝을 본다.

'항상 끝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 추진력이 강한 나는 맽음을 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다. 초반 파이팅은 온데간데 없고 이걸 꼭 해야만 하나 하는 잡념에 휩싸여 나를 고립되게 한다. 항상 끝을 보자.

 

 

지금 자신의 일을 하라.
지금 자신과 싸워라.
지금 성공하라.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

 

3. 적용할 것 (BM)

 

포기하지 않는 집념키우기

여지껏 조금이라도 내 마음에 안들거나 힘들다 버겁다 느껴지면 포기해 버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집착과도 같은 집념을 키우기 위해 매일 나의 목표를 상기시키는 확언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끝을 볼 수 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

비슷한 맥락으로 내가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들, 비전보드를 작성하여 지겹고 긴 터널같은 지금 순간을 잘 극복하고 끝을 볼 수 있게 멘탈을 단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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